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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조명 디자인 (15)
deadPXsociety
말 그대로. http://www.alessandrozambelli.it/designstudio/#homeinterlinea
http://www.haimevgi.com/#!tom-table-lamp/ceej
주요 가전 사업에서 손을 떼고 조명과 하이엔드 오디오에 집중하겠다는 Philips의 의지가 보여지는 제품. 스마트폰 App을 이용해 다양한 상황에 맞는 수백만의 빛을 만들어낼 수 있다. 건조한 Color table에서 색을 고르는 것도 가능하지만 자기가 찍은 사진에서 색을 추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석양이 지는 아름다운 해변의 사진이 있다면 그 빛을 바로 지금, 내 방에도 채울 수 있다는 말. 문제는 테이블 형이 340만원, 펜던트 형이 420만원이라는... 돈이 없는 사람은 App control을 가능하게 해주는 Bridge와 전구만 사는 걸 추천한다. http://meethue.com/en-us/hue-inspired/3d-printed-lamps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모래시계와 조명의 융합답게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콜레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이 제품은 크게 나무 프레임, 그 안의 모래(진짜 모래는 아니다), 프레임에 달라 붙을 수 있는 자석, 그리고 조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조명의 가장 큰 특징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모래의 흐름에 따라 빛의 밝기가 조절된다는 점이다. 물론 자석을 조명 표면에 붙여 모래의 움직임과는 상관 없는 밝기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모래가 움직이는 소리가 신경 쓰이는 사람은 조명을 약간 기울여 그 흐름을 멈춰도 된다. 진정한 Kinetic Light다. http://www.panijurek.pl/en/objects/177-kolo-magnet.html
덴마크의 디자인회사 nordic tales를 위해 스페인의 건축가 Jordi Lopez Aguilo가 디자인한 조명 The Collar Lamp. 오크목으로 만든 받침대, LED 램프, 전등갓 단 3개의 구성품으로 이뤄졌을 뿐이지만 이것이 불러일으키는 감성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역시 Less is more. https://www.behance.net/gallery/Collar-Lamp/14993517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디자인 회사 Jos Blom의 심플한 탁상 램프. 네덜란드는 축구도, 입식 타격기도, 스피드 스케이팅도, 심지어 디자인까지 잘하는 나라였다. http://josblom.nu/projects/Henk/
디자이너는 말한다. 조명 디자인의 끝은 결국 '빛을 디자인'하는 것이라고. 빛은 색깔에 따라 다른 역할을 갖는다. 밝은 흰 빛은 업무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좀더 따뜻한, 부드러운 색은 우리를 편안하게 만든다. Sun color-changing lamp는 다이얼을 돌려 색깔을 바꿀 수 있다. 뼈대와 받침대와 구조를 만든 뒤 결국에 빛을 디자인 하는 것이다. http://www.arnoutmeijer.nl/thanks-for-the-sun-serie/
양감을 없애 그림자처럼 만든 스탠드 조명. 센스 그리고 위트. http://www.designmag.org/design.php?ID=26089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콘크리트 듣기만해도 모던한 소재로 만들었으니 그 결과물이 모던한 건 당연한 일이지. 겉면의 플라스틱 디퓨저와 내부의 망사형 스텐 디퓨저는 모두 360도 회전이 가능히 원하는대로 빛을 조절할 수 있다. 다 떠나서 그냥 멋있는 조명. 가정집에서 갖추기는 어렵겠지만(인테리어 문제로) 카페나 현대미술전시관 정도라면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http://www.joshuahowedesign.com/O-Votto-Table-Lam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