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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광고#2_대기 오염 공익 광고_Ogilvy & Mother Beijing

WiredHusky 2013. 12. 25. 21:11




"Drive one day less and look how much carbon 

monixide you'll keep out of air we breathe"


차를 하루 안 몰면 몇 퍼센트의 대기 정화 효과가 있는지, 서울 시내에서 발생하는 자동차 매연이 몇 톤인지 떠들어 대는 건 전부 죽은말이다. 수치가 아무리 정확하고 과학적이라도 듣는 사람들은 그것을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각 디자인의 목표는 언제나 가늠할 수 없는 것을 가늠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어야 한다. 


Ogilvy & Mother 베이징팀은 배기통에 검은 풍선을 달아 자동차가 하루 동안 배출하는 유독 물질을 모았다. 눈에 보이지 않던 죽음의 가스는 이제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으며', 심지어 '만질 수 있기'까지 한 실제적인 물질이 되었다.




Bronze at the Cannes Lions in the category Outdoor

Advertising Agency: Ogilvy, Beijing, China
Creative Director: Doug Schiff
Art Directors: Kama yu, Teng tong hoe
Copywriters: Doug Schiff, fei zhao
Photographer: Kenny C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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