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Tags
- 킥스타터
- Product Design
- 램프
- 인테리어 사진
- 글쓰기
- 프로덕트디자인리서치
- 조명 디자인
- 미술·디자인
- 일러스트레이터
- 북유럽 인테리어
- 가구디자인
- 인스톨레이션
- 가구
- 조명기구
- 프로덕디자인
- 아트 토이
- 해외 가구
- 조명디자인
- 진중권
- 인테리어 소품
- 인테리어 조명
- 신자유주의
- 조명
- 애플
- 주방용품
- 피규어 디자이너
- 가구 디자인
- 일러스트레이션
- 피규어
- 재미있는 광고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6/04/12 (1)
deadPXsociety
리 차일드를 읽으면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하게 된다. 문학을 '미'의 한 종류로 생각한다면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쉽게 말해 문학은 무언가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심지어 독자조차 필요 없다. 문학이 아름다운 건 건 당신이 그걸 읽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냥 자기 자신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문학사에는 이런 유미주의적 사조가 존재했다. 아쿠타카와 류노스케가 그랬고, 미시마 유키오가 그랬다. 한국에는 친일 반민족행위자 김동인이 있다. 당연하겠지만 그 반대의 생각도 있다. 소비에트 연합 시절 동유럽의 문학들은 혁명에 봉사할 의무를 가졌다. 인민의 혁명 의식을 고취시켜 조국을 위해 몸을 바치게 만들 책임. 이 시절 유미주의는 똥통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쓰레기였다. 미 ..
책
2026. 4. 12.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