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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권력의 심리학 독후감 (1)
deadPXsociety

인간의 본성이 선한가 악한가 하는 문제는 철학사의 오랜 골칫거리였다. 맹자는 우물에 빠지는 아이를 그냥 두고 보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근거로 성선설을 주장했다. 그런 본능적인 행동은 확실히 교육이나 문명화의 산물은 아닌 것 같다. 한편 인간이 저지르는 온갖 악행들을 보고 있으면 그 주장의 근거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깨닫게 된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철학은 성무성악설을 내놨다. 사람은 애초에 악하지도 선하지도 않다. 교육과 환경에 의해 선할 수도 악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양비론의 문제는 명쾌함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그건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두 가지가 혼재된 존재 양태를 목격하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다. 양자역학이 난해한 이유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뇌는 어떤 존재가 A이면서 동시에 B인 상태를 인지하기 ..
책
2022. 6. 19.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