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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치 전범 (1)
deadPXsociety
"악은 평범하다"는 유명한 구절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한나 아렌트의 을 기웃거린지 벌써 10년이다. 내가 선뜻 이 책을 선택할 수 없었던 이유는 딱 하나다. 번역. 몇 번이나 시도해봤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다. 어려운 철학책을 번역서로 읽는다는 건 1급 발암물질을 식수로 사용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런 걸 의무로 읽어야하는 전공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존경을 보낸다. 를 손에 들고 첫 문장을 읽었을 때 느낌이 왔다. 과 같은 내용을 다루되 번역이 완벽한 책이라는 느낌. 예상은 적중했다. 번역의 훌륭함뿐만 아니라 저자의 글쓰기 능력도 대단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실제 전범들과의 대화록이 풍부하게 실렸다는 점이었다. 이런 종류의 책일수록 대화록은 아주 중요하다. 책은 그 대화록을 분석한 저..
책
2017. 9. 24.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