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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PXsociety
Tea infuser, 꿈꾸는 고래다. OTOTO의 tea infuser들 만큼 충격적이진 않지만 국산 제품이라 반갑다. 고래 등에 달린 물줄기는 따로 떼서 차나 커피를 젓는데 쓸 수 있다. http://www.gongdreen.com/merrycloud/products.html
항상 깜찍하고 기발한 키친 웨어를 선보이는 OTOTO의 새로운 tea infuser. 전작 Yellow submrine만큼의 충격은 없지만 나름 괜찮은 컨셉의 악세서리다. http://www.ototodesign.com/PRODUCTS.aspx 역시 최고는 Yellow submrine!
유럽의 차시장을 리드하는 Halssen & Lyon사가 색다른 컨셉의 차 상품을 내놨다. 바로 찻 잎으로 만든 달력. 물론 용도는 달력이 아니다. 차를 마시기 위해 그저 달력을(찻 잎) 한장 뜯어 뜨거운 물에 올려 놓으면 그만이다. 매일매일 잊지 말고 차 한잔, 어쩌고 하는 마케팅을 하기에도 참 좋고 일단 컨셉 자체가 매우 흥미로워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디자인 진행사는 Hamburg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Kolle Rebbe. 아쉬운게 있다면 아직은 컨셉이라는 사실. http://www.kolle-rebbe.de/en/arbeit/haelssen-lyon/the-tea-calender/
다도의 분위기와 꼭 맞는 정갈함. http://www.leafshop.co.uk/store/detail/128/paper_filters.html
차 우려내기에서 잔 보관, 말리기까지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The Tree of Tea. http://www.yankodesign.com/2013/08/27/the-tree-of-tea/
형태의 아름다움도 아름다움이지만 구성의 간결함과 편리한 사용성에 더 감탄하게 되는 디자인이다. 한 잔의 차를 마시기 위해 주전자도, 찻잔도, 차받침도 필요없다. 오로지 뜨거운 물과 티백, 이 둘이면 충분한 것이다. http://www.yankodesign.com/2011/09/15/a-blooming-cuppa-tea/
'티백을 걸다 --> 티백이 걸터 앉다 --> 나비가 앉다' 순으로, 처음엔 동사를 그 다음엔 주어를 바꿔 절묘한 치환을 이뤄냈다.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선 사물의 행위를 서술한 뒤 대체 가능한 주어와 동사를 찾아보는 방법이 큰 도움이 된다. http://www.yankodesign.com/2013/01/24/butterfly-tea/
대만의 PINYEN Creative에서 만든 찻 주전자. 자기(세라믹) 특유의 담백함과 소박함이 그야말로 '한 숨 돌릴 수 있는(Take Breath)' 환경을 절로 만들어 내는 것 같다. 윗 부분의 나무 커버는 실용성도 실용성이지만 무엇보다 그 형태의 친근함에 매료된다. 그것은 찬바람이 부는 겨울, 호호 손을 불어가며 뜨거운 자판기 커피 한 잔에 몸을 녹이는 우리네 서민의 모습을 닮은 것 같다. http://www.pinyen-creative.com.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