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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둔황 소설 (1)
deadPXsociety
광활한 사막의 이야기다. 이노우에 야스시란 이름도 그의 도 처음 들어본 것이라 반신반의, 미심쩍은 마음으로 손에 들었으나 몇 페이지도 지나지 않아 진짜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오랜만에 아주 즐거운 이야기를 읽었다. 역사는 그 자체가 이야기다. 그렇다면 역사 소설은 이야기를 이야기로 만든 셈인데 애초에 이야기였던 것을 어떻게 또 이야기로 만들 수 있는 것인지 의아할 수도 있다. 따지자면 전자의 이야기는 뼈대고 후자의 이야기는 살이다. 역사는 큰 나라와 큰 인물과 큰 시간을 기록하지만 그 시간과 공간 속에 존재했던 철수와 영희와 민수와 그리고 그들이 옷을 입고 밥을 먹고 똥을 싸고 사랑을 하고 아이를 낳고 부부 싸움을 했던 것은 쓰지 않는다. 그래서 역사는 의외로 추상적이다. 상상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그저..
책
2016. 1. 24.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