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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명나라와 조선 (1)
deadPXsociety

왜란과 호란 사이에 고작 38년의 시간차가 있었다는 건 놀라운 사실이다. 10살에 왜란을 맞아 17세에 드디어 전쟁의 끝을 맛본 사람은 50살이 채 되지 않아 다시 호란을 맞아야 했다. 조선왕조 500년을 통틀어 가장 끔찍했던 두 전쟁을 한 인생으로 맞은 것이다. 어떤 느낌이었을까? 워낙 악몽 같던 시절이라 정작 본인은 느끼지 못했을지 모른다. 오로지 생존을 위해 달리느라 그런 걸 생각해 볼 겨를이 없었을지도 모르고. 두 전쟁엔 리더의 무능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선조와 인조는 전쟁이 났다는 말을 듣기 무섭게 도망가기 바빴다. 텅 빈 한양을 보며 백성들은 통곡했다. 왕이시여 왜 백성을 버리나이까. 겁이 많은 두 임금은 깊숙이 숨어 나오길 꺼렸고 분조를(위기시에 임시 조정을 만드는 것. 주로 세자가 이끌었..
책
2020. 3. 8.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