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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배명훈 단편집 (1)
deadPXsociety
SF장르의 매력은 중력의 한계에 묶인 인간의 인식을 우주 밖으로 쏘아보내는 것이다. 우리의 상상력은 의외로, 어쩌면 당연하게도, 지구를 기준으로 형성된다. 판타지 세계의 용은 그 요란한 독특함에도 불구하고 뱀의 비늘과 눈, 악어의 이빨을 갖고 있다. 천사들은 모두 비둘기와 같은 날개를 갖는다. 그런 의미에서 SF 작가들은 모두 지구인들을 위해 소설을 쓰는 우주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나는 그 내용의 실마리 조차 잡지 못했다. 예술은 중력가속도와 어떤 관계가 있는걸까? 중력과 가장 먼 단어를 하나 고르라면 나는 아마 예술을 골랐을 것이다. 아무리 상상해봐도 그 둘의 접점은 보이지 않는다. 예술은 중력의 속박을 받지 않는 인간의 유일한 행위니까. 소설집의 제목이기도한 이 단편 소설..
책
2017. 4. 9.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