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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PXsociety
코지모 피오바스크 디 론도의 이야기 장차 남작 작위를 물려 받을 피오바스코 디 론도 가문의 장남 코지모 피오바스크 디론도가 누나의 괴물같은 달팽이 요리를 먹이려는 아버지의 강압에 항거, 나무 위로 올라간 것이 1767년 6월 15일, 바야흐로 남작의 나이 열두 살 때였다. 그렇다면 이 작품은 반항기 많은 사춘기 소년의 성장 소설일까? 그렇지 않다. 민음사 세계 문학 전집이다. 세계 문학 전집에 사춘기 성장 소설이 등장하려면 그 작가가 적어도 도스토옙스키나 헤밍웨이 쯤은 되야 한다. 노름꾼과 알콜중독자가 썼다면 흔해 빠진 성장 소설도 세계 문학이 될 수 있겠지. 그러나 이 소설은 이탈로 칼비노의 작품이라네. 단순한 반항심만으로 평생을 나무 위에서 살 수는 없었을 것이다. 거기에는 뭔가 원대한 이상이 숨어 ..
책
2014. 2. 9.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