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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시민 독서록 (1)
deadPXsociety
2009년 처음 읽었던 는 분명 이런 느낌이 아니었다. 읽지도 않은 책들에 대해 구구절절 얘기하는 이런 류의 책은 확실히 지루하다고 생각했다. 작가가 유시민이 아니었다면 끝까지 읽지도 않았을 것이다. 책이란 확실히 보수적인 매체다. 종이 위에 잉크가 한 번 찍히고 나면 좀처럼 바뀌질 않는다. 2017년 5월에 63쇄를 찍은 이 책도 개정판이 아니라 초판을 되풀이 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나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받았다. 새로 주문한 책이 오기까지 잠깐 여유를 부려 손에 들었는데, 그대로 달려버렸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쯤 느껴본 경험이리라. 작가는 이런 경험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 소설은 32년 전과는 크게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그때와는 다른 이야기를 해주었다. 은 그대로지만 내가 달라졌기 때문..
책
2017. 7. 16.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