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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음악 (2)
deadPXsociety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할 때, 만질 수 없는 것을 만지게 할 때 새로운 경험이 탄생한다. 물론 Haptic이라는 사기꾼들의 UX가 나오기도 하지만. George and Jonathan은 우주를 향해 뻗어나가는 색색의 선들로 자기의 음악을 시각화 한다. 그 꼬물대는 작은 움직임이 마치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위해 애쓰는 인류의 역사 같아, 웬지 친근하다. 3번 트랙 Puppy Love는 다른 방식의 시각화를 보여주니 꼭 확인해보도록. http://www.georgeandjonathan.com/#1
Awesome Arts
2014. 5. 20. 09:28
부에노스 아이레스. 리오넬 메시. 보르헤스. 그리고 왕가위. 나에게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축구의 나라였고 보르헤스의 도시였으며 왕가위의 고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난 이 도시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해야 함을 깨달았다. 그것은 땅고. 두 남녀를 보라. 나른하게 달아오른 조명 아래 잔뜩 긴장한 상체가 물흐를 틈도 없이 밀착해 있다. 두 사람은 지금 서로의 심장 소리를 듣는다. 검은 양복에 머리를 빗어 넘긴 남자는 그 시원하게 드리운 이마처럼 자신감에 넘쳐 흐른다. 여자는 이미 남자에게 몸을 맡긴 뒤다. 부풀어 오르는 감정에 고개는 젖혀지고 두 팔은 남자의 얼굴과 어깨를 꼭 안아 쥔다. 두 다리를 수줍게 포개어 몸을 뒤트는 순간 남자의 손이 아슬아슬하게 여자의 다리를 훑고 지나간다. 이것이 바로 탱고다. ..
책
2012. 5. 12.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