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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임경선 태도에 관하여 (1)
deadPXsociety
이 짜증나는 세상을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결국엔 이게 화두인 모양이다. 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엔 이런 책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고통이라는 실체는 있는데, 그것이 어디서, 왜, 누구로부터 오는지 모르니 저마다 근원을 찾아 떠난다. 그 이유를 알면 고통이 사라지거나, 적어도 피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서. 이야기가 사라져버렸다. 이유가 뭘까? 정말로, 세상이 더 각박해졌기 때문일까? 고성장 시대의 성실한 직장인이 보여주던 성공 신화는 끝났다. 항상 해고와 박봉을 걱정해야하는 초경쟁 시대, 한가하게 이야기는 읽던 시절은 가버린 것이다. 설령 세상의 진실을 모두 담고 있다하더라도 이야기에는 은유가 너무 많다. 알맹이를 얻으려면 수도 없이 껍질을 까야 한다. 손톱은 까지고, 눈은 침침하다. A, B,..
책
2018. 3. 18.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