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인스톨레이션
- 북유럽 인테리어
- 조명디자인
- 램프
- 조명
- Product Design
- 아트 토이
- 조명 디자인
- 일러스트레이터
- 인테리어 사진
- 해외 가구
- 가구
- 킥스타터
- 가구디자인
- 피규어
- 주방용품
- 인테리어 조명
- 신자유주의
- 가구 디자인
- 진중권
- 인테리어 소품
- 피규어 디자이너
- 일러스트레이션
- 프로덕디자인
- 프로덕트디자인리서치
- 재미있는 광고
- 미술·디자인
- 애플
- 조명기구
- 글쓰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지젝 추천 (1)
deadPXsociety
이 책은 어렵다. 의미를 파악하기는 커녕 문장을 읽는 것 조차 힘들어 두 번을 내리 읽었다. 에세이 형식의 소고라고 생각했던 게 완전 실수였다. 라캉, 헤겔, 대타자, 주인 담론, 대학 담론, 세계 정신. 이 책을 살 생각이 있다면 두 번, 세 번 고민해 보기 바란다. 이 책을 이 천 자 내외의 짧은 리뷰로 정리하는 건 내 능력 밖의 일이다. 그래서 나는 단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만 얘기하려 한다. 그것은 자칭 의식 있는 시민 혹은 진보라 부르는 이들이 보이는 위선과 무력함에 대한 것이다. 우리의 투쟁은 과거와는 확실히 다른 양상을 보인다. 과거 혁명의 주체는 프롤레타리아 계급이었다. 가진 건 자식 밖에 없다는 의미의 무산 계급. 지금 이 무산 계급은 모두 보수 정당을 지지한다. 그럼 오늘날 현실의 변화를..
책
2015. 4. 19.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