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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 카지노로얄 (1)
deadPXsociety
이언 플레밍의 007 원작을 처음으로 읽어봤다. 깜짝 놀랐다. 숨막히는 플롯, 치밀한 심리묘사, 매력적인 캐릭터, 그 무엇도 없었기 때문이다. 읽으면서 부러웠던 건 배경 설명을 덜 해도 괜찮다는 것이었다. 시리즈물은 이런 게 좋구나! 전작을 통해 이미 캐릭터도 잡혀 있고 설정도 끝났으니 그냥 하고 싶은 얘기만 하면 되네.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이 소설이 007 시리즈의 첫 작품이란 말을 들었다. 정말로 깜짝 놀랐다. 더블오세븐 제임스 본드는 이미 모든 사람이 자신을 알고 있는 것처럼 당당히 등장한다. 가타부타 말도 없다. 나 007이야, 나 몰라? 물론 나는 그를 잘 안다. 이미 수 많은 영화를 통해 그를 접해왔으니까. 그의 외모, 성격, 말투, 그가 끄는 자동차까지도 상세히 떠올릴 수 있다. 그 이미지..
책
2017. 6. 1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