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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포스트 모던 문학 (1)
deadPXsociety
나는 을 알지 못한다. 나는 이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내가 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건 누군가로 부터 그 내용을 들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그 이야기를 해준 건 이라는 책의 1부, '유령의 도시'에 나오는 등장 인물이다. 그의 이름은 '폴 오스터'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은 이상을 쫓는 숭고한 기사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그런 해석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에서 이러한 해석을 가능케 하는 사건, 이를테면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돈 키호테의 이야기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세르반테스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위해 곁들인 에피타이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을 오해하는 이유는 그들도 나처럼 을 읽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한 건 더 큰 오해가 ..
책
2014. 9. 21.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