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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피로사회 리뷰 (1)
deadPXsociety
2012년 3월 5일에 1쇄를 찍은 피로사회는 1년 6개월 동안 27쇄를 거듭했다. 자기계발서, 문제집, 참고서만이 팔려나가는 시대에 철학책이, 그것도 '승진에 도움이 되는' 혹은 '논술을 위한' 인문학이라는 문구를 달지 않은 책이 이처럼 큰 성공을 거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일 것이다. 의 이례적 성공은 그 내용의 이례적 대담함으로부터 출발한다. 는 고도로 발달한 과학 기술과 의료, 상대적으로 민주화된 정치에 힘입어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높아졌음에도 오늘날 우리의 모습에서 좀처럼 '행복'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런데 그 설명은 지난 수 십년간 해답이라 불렸던 위대한 철학자들의 답안을 계승하지 않는다. 는 현대의 지평을 열었다는 푸코와 프로이트와 아감벤 등을 더 이상 현대를 설명하지 못하..
책
2014. 1. 13.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