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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황석영 수인 (1)
deadPXsociety
황석영 선생의 책을 기다려온 건 비단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비록 소설은 아니지만 선생의 인생은 소설보다 기구하고, 파란한 만장이 들불처럼 번져 일어난 역동적 삶이었으니 이 자전은 가히 소설을 읽는 것만큼 흥미롭고 재미있을 터 였다. 내 예상은 적중했다. 선생이 한 말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아마 에서 읽었을 것이다. 정확한 문구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든 자신의 문학을 오롯이 살아냈다는 뭐 그런 의미였던 것 같다. 선생은 소설가이면서 행동가였고 대한민국 현대사의 온갖 비극과 살을 비비며 살아온 분이셨다. 베트남전 참전, 광주 항쟁, 방북, 망명, 칠 년의 복역. 이는 같은 시대를 살아온 다른 소설가들에게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경력이었다. 선생은 1943년 만주에서 태어났고 광복과 함께 ..
책
2017. 7. 9.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