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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UI벤치마킹 (3)
deadPXsociety
이번의 주제는 Splash Screen이다. 1~2초에 불과한, 이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존재에도 다양한 존재 방식이 존재한다는 걸 알고 나면, 아, 이 바닥에선 무엇 하나 '그냥' 만들 수 있는 게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Splash Screens Go Home! UX계의 독단적 엘리트 답게 애플은 splash screen을 사용하지 말고 대신 '앱의 첫 화면과 가장 유사한 launch image를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Launch image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 splash screen과는 전혀 다르다. 그것은 이미지라고도 볼 수 없는, 그냥 순수한 UI frame이다. 흰 배경 위에 녹색 타이틀바. 이것이 바로 launch image다(Vine) 애플은 앱의 첫 화면이 단순히..
Login 디자인 패턴을 조사하다보니 의도치않게 왕따 꼽사리같은 '비밀 번호 분실 안내' UI가 눈에 들어왔는데 나름 다양한 형태가 있는것 아닌가! 비주류에 작은 기능이긴 하지만 사회적 약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특별 편성을 결정했다. 그래서 오늘은 'Login 디자인 패턴 그 속편: 비밀 번호 분실 안내'다! 쿨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헤이 브로, 왓섭. 유가 찾는 게 혹시 이거?'라고 묻듯 쿨하고, 솔직한 UI다. 'Forgot Password?' 짧고 간단할 뿐만 아니라 밑줄만 그어줬을 뿐인데 버튼처럼 행세하는 마법까지 발휘한다. Label이야 조금씩 변했지만 제공 방식 자체는 웹시절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전통적 UI라고 볼 수 있다(반대로 생각하면 웹의 잔재일 수도). 레이블은 동일하지만 Forgo..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로그인은 다음 페이지에서 2,000년 전 예수는 납세 문제를 두고 자신을 괴롭히는 바리새인들에게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라고 말했다. 내 알기로 이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Categorization 사례다. 예수는 소유물의 범주를 정확히 구분함으로써 복잡 미묘한 세금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던 것이다. 앞에서 OAuth니 자사 로그인이니 회원가입이니 복잡하게 떠들어 댔지만 이 모든 기능들은 결국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로그인'이고 둘째, '회원 가입'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디자인은 정말 간단해 진다. 이제 당신의 첫 페이지는 잡다한 OAuth 로그인 버튼들과 구질구질한 회원가입 유도 문구, 거대한 아이디/비밀번호 입력창으로부터 구원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