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일러스트레이션
- 프로덕디자인
- 신자유주의
- 인테리어 조명
- 가구디자인
- 해외 가구
- 인테리어 사진
- 가구
- 애플
- 북유럽 인테리어
- 미술·디자인
- 일러스트레이터
- 글쓰기
- 조명디자인
- 가구 디자인
- 프로덕트디자인리서치
- 피규어 디자이너
- 주방용품
- 조명기구
- 인테리어 소품
- 진중권
- Product Design
- 인스톨레이션
- 킥스타터
- 재미있는 광고
- 피규어
- 아트 토이
- 램프
- 조명
- 조명 디자인
- Today
- Total
목록로그인 UI디자인 (2)
deadPXsociety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로그인은 다음 페이지에서 2,000년 전 예수는 납세 문제를 두고 자신을 괴롭히는 바리새인들에게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라고 말했다. 내 알기로 이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Categorization 사례다. 예수는 소유물의 범주를 정확히 구분함으로써 복잡 미묘한 세금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던 것이다. 앞에서 OAuth니 자사 로그인이니 회원가입이니 복잡하게 떠들어 댔지만 이 모든 기능들은 결국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로그인'이고 둘째, '회원 가입'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디자인은 정말 간단해 진다. 이제 당신의 첫 페이지는 잡다한 OAuth 로그인 버튼들과 구질구질한 회원가입 유도 문구, 거대한 아이디/비밀번호 입력창으로부터 구원 받..
만약에 당신이 서비스 UX 디자이너고 그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키노트를 켰다면, 모르긴 몰라도 그 첫 페이지는 Login 모듈이 될 것이다. 인간의 사고는 모든 사건을 순차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뿌리 깊은 전통이 있기 때문에 시작을 '시작'에서 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시작 이후의 모든 상황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첫 페이지의 타이틀을 Login이라고 적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자, 어쨌든 일이 시작됐으니 이제부터 뭐가 필요한지 생각해 보자.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서비스를 만들면서 OAuth 모른척 넘어가기는 매우 힘들 것이다. Facebook이나 twitter를 이용한 로그인은 사용자의 Activation 비율을 상당히 높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