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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파 (8)
deadPXsociety
디자이너는 프랑스 사람이다. 사진 속에 등장하는 다이버가 디자이너인 것 같다. 갖고 싶다. http://www.constanceguisset.com/
나 혼자 사는 집, 음악 및 영화 감상용으로 쓰는 방안에 이런 소파 하나만 딱 있으면 더 부러울 게 없겠지. 내 꿈이다 진짜. http://establishedandsons.com/
프랑스 영화 'La Ballon Rogue'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의자. 일본의 디자인 스튜디오 h220430에서 만들었다. 헬륨을 가득 채운 10개의 풍선으로 지탱되는 이 의자는 라고 하는 건 거짓말이고 사실 이 의자는 벽에 고정되어 있다. 풍선은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든 모조 풍선. 가짜긴 하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건 사실이다. http://www.h220430.jp/h220430_balloon-chair.html
철제 프레임에 두꺼운 담요를 덮어 놓은 것 같은 의자 Ruche는 서로 다른 높이의 팔걸이를 갖고 있다. 한쪽은 높게 다른 한쪽은 낮게. 올록볼록 엠보싱이 들어간 의자 커버도 웬지 이 팔걸이의 기능을 지지해주는 것 같다. 그 기능이 무엇인지는 아래 사진으로 확인해 보길. http://www.ligneroset.fr/Collection/vivre/canapes/Ruche_1701.aspx
정사각형과, 직사각형 두 종류로 모듈화되어 있어 원하는대로 배치가 가능한 쇼파 Elephant다. 쇼파 다리는 나무가 아닌 구리이며 다양한 색상이 특징이다. http://www.nadadora.es/Elephant
오랜만에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예쁜 제품 하나를 소개하고 싶었다. 덴마크 디자이너 Fritz Hansen의 작품으로 Shell이라는 컨셉을 갖고 만들었다고 한다. 껍질의 특성은 겉은 단단하되 속은 부드러운 것. 고고하게 선 등받이와 팔걸이, 부드러운 쿠션의 대조가 그 의도를 잘 보여준다. http://www.hayonstudio.com/design/favn-for-fritz-hansen/
사물의 비가시성에 대한 연구의 결과로 만들어진 가구 Blur Sofa. 색은 점점 희미해지면서 소파의 정확한 크기, 놓여진 공간과의 경계가 불확실성 속으로 빠져든다. 디자이너는 이렇게 얻은 불확실성으로 가구도 예술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구한다. Designer_Mark Thrope. http://marcthorpedesign.com/projects/blur-so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