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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수입안락의자 (3)
deadPXsociety
호수가 내다 보이는, 따뜻한 겨울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놓고, 두 달째 제자리걸음인 책 한권을 손에 든채 한 없이 졸면 좋을 그런 의자.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Antonio Citterio가 가구 회사 vitra.를 위해 만들었다. http://www.vitra.com/en-as/product/repos-and-grand-repos
아시아의 전통 대나무 가공법을 이용해 무려 네덜란드인이 디자인한 대나무 의자. 24cm x 1cm의 대나무들을 요리조리 구부려 만들었으며 못 대신 접착제를 이용해 붙인 것 같다. 대나무를 사용해 무게가 가벼운 게 특징이며 네덜란드의 전통 수공 방식으로 만들어져 힘세고 오래간다는 후문이... 가격은 대략 넘사벽. http://dutchdesignonly.nl/furniture/seating/bamboo-chair/
넓고 침대 보다 오히려 잔뜩 웅크려야만 몸을 뉘일 수 있는 좁은 공간에서 안락함을 느끼는 건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쪽잠을 자기 딱 좋은 크기의 이 흔들 의자는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진 100% 수제품이며 8,400 USD에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 회사 밀집 지역에 수면실을 내면 잘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모던한 가구를 배치해 수면실이라는 말이 풍기는 뭔가 야릇한 뉘앙스를 제거하고 고급 스러운 접객 서비스를 갖춘다면, 안락하고 멋진 수면 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어쨌든 회사엔 딱 30분만 자고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무지기수로 많으니까. https://www.touchofmodern.com/sales/clarkson-design--2/cradle-ch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