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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PXsociety
웨어러블이니 스마트 와치니 최첨단의 상징이 된 시계 시장에서 몇몇 반동적 움직임들이 포착된다. Grovemade의 wooden watch도 그 중 하나. 기술이 트렌드를 이끌 때 사람들은 그 기술 자체에만 집착한다.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건 진짜 '경험'이다. 빨간 점은 시간을, 흰색 점은 분을 나타낸다. http://grovemade.com/collections/
Product Design
2014. 7. 9. 10:02
시계에 초침, 분침, 시침이 달려 있는 건 대단히 유용한 일이지만 동시에 우리 머리 속에 강력한 프레임을 형성한다는 점에선 끔찍한 일이기도 하다. Picto watch에는 분침 밖에 없다. 깔끔한 디자인을 위해 초침은 빼버렸고 '시'는 판 자체를 돌려 표시한다. http://www.dezeenwatchstore.com/shop/category/picto/
Product Design
2014. 6. 24. 09:31
과연 이 시계를 보고 지금이 몇 시 인지 알 수 있을까? 움직이는 GIF라도 보여주면 쉽게 유추가 가능하겠지만 사진으로만 봐선 쉽지 않을 것이다. 각 원은 안쪽에서부터 초, 분, 시를 의미하며 구멍이 뚫린 쪽이 바늘이 가리키는 방향이다. 마치 미로 속을 헤매는 시간 같다. http://www.ckie.com/collections/bestsellers/products/free-time-watch-laurinda-spear
Product Design
2013. 12. 12.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