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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테리어 (6)
deadPXsociety
타일을 잘라 화장실 가구를 만들었다. 타일이 가진 거친 물질성을 완화하기 위해 파스텔 톤으로 색칠했으며 코르크와(쿠션) 적색 점토를(세면대) 활용했다. 모던 보다는 귀여움이 넘치는 화장실. http://www.rui-pereira.com/index.php?/tile-sashi/
집게에 매달아 어디든 물릴 수 있는 Clamp Lamp. 일반 가정에서의 실용성은 심히 의심가는 바이나 인테리어 용으로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 것 같다. http://design-milk.com/just-clamp-clamp-lamp/
무려 18세기다. 1700년대! 그 당시 지어진 3층 짜리, 뒷편에 대장간이 달린 Cottage를 완벽히 현대적인 건물로 바꿔 놓았다. 장소는 런던. 최대한 옛 건물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유럽이니까 반대로 인테리어 기술이 발전한 게 아닐까? 한국은 완전 반대, 모든 걸 부수고 새로 지었으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설 회사가 수두룩 태어난 것이겠지. http://www.studiomaclean.com/projects/earls_court_house/ After Before
꽁꽁 얼어붙은 얼음 크리스탈은 전구에 빛이 들어오는 순간 서서히 녹기 시작해 자신의 핵심을 드러내고, 그 핵심을 완전히 드러낸 순간 다시 얼기 시작해 최초의 순간으로 돌아간다. 이 예술 작품 최고의 장점은 역시 얼고 녹는 과정이 항상 일정하지 않을 거라는 점이다. 매번 새로운 형태로, 새롭게 구축되는 예술은 평범하고 비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수단이다. Dagny Rewera와 Jucy norman의 콜레보로 탄생했으며 이스탄불 디자인 위크에 출품됐다. http://www.bornanidea.com/#/wintertide/4579477162
나 혼자 사는 펜트하우스에서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쓰디쓴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는 차가운 도시 남자 같은 걸 해볼 팔자가 나에게 있을까? 이런 걸 보면 평생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진다. https://clippings.com/products/tea-for-one-table-in-white-1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