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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찻잔디자인 (4)
deadPXsociety
이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찻잔받침의 사용율을 높이기 위해 디자이너는 찻잔받침을 잔과 함께 보관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역시 디자인에는 사라져가는, 소중한 것을 지키는 힘이 있는 것 같다. http://www.newschool.edu/parsons/thesis.aspx?id=96062
Product Design
2013. 10. 23. 10:39
탈근대 사회의 예술은 의도적으로 불편을 야기한다. 그 불편이 메시지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공생의 의미를 돌아보는 Tea Cup, Skase. http://www.steve-watson.com/#/products/skase/
Product Design
2013. 10. 18. 15:31
넨도의 작품을 보기전까진 사기와 나무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다. 주전자와 찻잔의 뚜껑은 팽이처럼 만들어졌는데, 그 탓에 차의 온도를 지켜준다는 뚜껑 본연의 임무를 넘어 증발한 물이 뚜껑 옆으로 새지 않게 만드는 역할까지 한다(증발한 찻물은 팽이의 곡선을 따라 중앙으로 모인다).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Nendo가 밝히듯, 차를 마시는 동안 뚜껑을 팽이처럼 돌리며 놀 수 있다는 점이다. http://www.nendo.jp/en/works/top-tea-set-2/?egenre
Product Design
2013. 10. 16.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