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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PXsociety
어릴 때 배우기론 밥상머리에서 책을 보거나 딴짓을 하는 게 나쁜 짓이라 했다. 그런데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히려 다른 일을 하면서 밥을 먹는 게 좋다고 한다. 그래야 밥을 천천히 먹기 때문이다. 노트북을 하면서 간단한 다과를 즐기기에도 좋아보이지만 삼찬에 찌개 정도도 놓을 수 있을만한 크기다. 좌식 생활을 즐기는 싱글인들에겐 상당히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http://goo.gl/r2bFZp
세상의 모든 힘은 사실 '장'의 형태로 존재한다. 전기장, 자기장, 중력장 이라는 말이 거기서 나온 거고, 아인슈타인은 이 장들을(자연계에 존재하는 4개의 대표 힘 중력, 전자기력, 강한핵력, 약한핵력) 하나의 체계로 설명할 수 있는 통일장 이론을 구상하다 끝내 성공하지 못하고 죽었다. 얘기가 좀 멀리 나간 듯 한데, 어쨌든 힘들은 이 장(또는 파동)의 형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대상에 힘을 가할 수 있다. 무선 충전이나 아래 보는 EM Table이 가능한 이유다. EM Table은 전자기장을 이용해 아무런 물리적 연결 도구 없이, 테이블에 올려 놓는 것 만으로 전구에 불을 켤 수 있는 테이블이다. 필요한 건 테이블의 스위치를 켜주는 것 뿐, 이후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아무 전구나 올려 놓기만 해도 자동으..
NTN의 Collection 01은 서로 다른 아이템들이지만 재질과 구성 과정의 유사성에 초점을 맞춰 하나의 유기적인 세트로 만들어낸 프리미어 제품 시리즈다. 전체적인 조화는 둘째치고 개개의 제품이 그냥 뛰어나다. 특히 선글라스와 시계의 고급스러움, 세련됨은 감탄스러울 정도. 이제 Collection 01이니 다음 시리즈들은 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된다. http://www.ntn.ie/collection.php
나 혼자 사는 펜트하우스에서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쓰디쓴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는 차가운 도시 남자 같은 걸 해볼 팔자가 나에게 있을까? 이런 걸 보면 평생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진다. https://clippings.com/products/tea-for-one-table-in-white-12391
4인용에서 8인용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탁자. 접고 필 때마다 딸깍딸깍 소리까지 나준다면 메카닉 오타쿠들까지 사로잡을 기세. http://www.matthewbridgesdesign.co.uk/portfolio_details_tabl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