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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PXsociety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할 때, 만질 수 없는 것을 만지게 할 때 새로운 경험이 탄생한다. 물론 Haptic이라는 사기꾼들의 UX가 나오기도 하지만. George and Jonathan은 우주를 향해 뻗어나가는 색색의 선들로 자기의 음악을 시각화 한다. 그 꼬물대는 작은 움직임이 마치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위해 애쓰는 인류의 역사 같아, 웬지 친근하다. 3번 트랙 Puppy Love는 다른 방식의 시각화를 보여주니 꼭 확인해보도록. http://www.georgeandjonathan.com/#1
Awesome Arts
2014. 5. 20.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