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피규어 디자이너
- 인스톨레이션
- 가구디자인
- 피규어
- 프로덕디자인
- 재미있는 광고
- 조명 디자인
- 북유럽 인테리어
- 아트 토이
- 애플
- 주방용품
- 인테리어 조명
- 조명기구
- 해외 가구
- 조명디자인
- 진중권
- 조명
- 일러스트레이터
- 프로덕트디자인리서치
- 램프
- 인테리어 사진
- 인테리어 소품
- 일러스트레이션
- 글쓰기
- 가구
- 킥스타터
- 가구 디자인
- 신자유주의
- 미술·디자인
- Product Design
- Today
- Total
목록인테리어 사진 (9)
deadPXsociety
타일을 잘라 화장실 가구를 만들었다. 타일이 가진 거친 물질성을 완화하기 위해 파스텔 톤으로 색칠했으며 코르크와(쿠션) 적색 점토를(세면대) 활용했다. 모던 보다는 귀여움이 넘치는 화장실. http://www.rui-pereira.com/index.php?/tile-sashi/
예쁜데다가 친환경적이기까지 한 소음 흡수 타일. 목모(Wood wool.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소음 흡수 재질로 보임), 시멘트, 물을 섞어 만들었으며 방수, 방화 제품이다. 타일은 6개의 형태, 2개의 사이즈, 5개의 컬러셋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형태로 조합 가능하다. http://www.baux.se/traullit-rectangle/
프랑스의 디자인 듀오 Isabelle Gilles와 Yann Poncelet의 팀 Colonel가 Maison&Object 2014에 출품한 새 가구 시리즈. 컨셉은 캠핑 용품이며 깔끔한 디자인에 상큼한 포인트 컬러를 담았다. http://www.moncolonel.fr/fr/
캐나다 밴쿠버의 패션+디자인 회사 A Good Chick To Know에서 선보이는 모던, 빈티지, 클래식 인테리어. http://goo.gl/1tSR86
무려 18세기다. 1700년대! 그 당시 지어진 3층 짜리, 뒷편에 대장간이 달린 Cottage를 완벽히 현대적인 건물로 바꿔 놓았다. 장소는 런던. 최대한 옛 건물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유럽이니까 반대로 인테리어 기술이 발전한 게 아닐까? 한국은 완전 반대, 모든 걸 부수고 새로 지었으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설 회사가 수두룩 태어난 것이겠지. http://www.studiomaclean.com/projects/earls_court_house/ After Before
NTN의 Collection 01은 서로 다른 아이템들이지만 재질과 구성 과정의 유사성에 초점을 맞춰 하나의 유기적인 세트로 만들어낸 프리미어 제품 시리즈다. 전체적인 조화는 둘째치고 개개의 제품이 그냥 뛰어나다. 특히 선글라스와 시계의 고급스러움, 세련됨은 감탄스러울 정도. 이제 Collection 01이니 다음 시리즈들은 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된다. http://www.ntn.ie/collection.php
컨텐츠와 패키지가 완벽하게 조응하는 제품을 만드는 게 모든 디자이너의 목표일 것이다. 그런데 오프라인 사업들은 이렇게 만들기가 쉽지 않다. 공간과 자금의 제약이 온라인 서비스보다는 훨씬 크니까. 그래서 이런 건물들을 볼 때 더욱 감탄하게 되는 것 같다. 1층은 치과, 2층은 미장원과 다이어트 클리닉을 운영하는 이 건물은 완벽한 '백'을 구현하기 위해 메탈 스크린을 달아 창문을 가렸다. 그 완전함으로 인해 그곳에서 행해지는 각종 시술까지 완벽해지는 기분이다. 오사카의 디자이너 Ryutaro Matsuura가 Uehara Dental Clinic을 위해 설계했다. http://www.dezeen.com/2013/12/09/bright-white-dental-clinic-beauty-salon-ryutaro-..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조명 디자인 전문회사 Marset의 2011년 작 Tam Tam. 모던한 형태와는 달리 구성이 아방가르드한 면이 있어 재미있는 작품이다. 포도알 같기도 하고 드럼 같기도 한 램프들은 전부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작품. http://goo.gl/4SIG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