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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프로덕트 디자인 회사 studio KDSZ가 만든 유리컵. 유리컵 안에 중국의 전통 그릇을 품고 있다. 장인에 의한 100% 수공예 작품. http://www.n-kdsz.com/product_0501.htm

모던에 빠져 죽는 그날까지, 슈퍼 모던 수납장 컬렉션. http://www.schoenbuch.com/en/living/entrance-area-furniture/entrance-area-furniture.html

평범한 집을 장식할 포인트 악세서리. Coat Hook. http://www.schoenbuch.com/en/living/interior-accessories/coat-hooks.html

가구, 생활용품 디자인 전문회사 Apartment8의 모던한 우산 꽂이 컬렉션. http://www.schoenbuch.com/en/living/interior-accessories/umbrella-stands.html

"In our dreams we have seen another world", the artists said. http://jakeanddinoschapman.com/works/in-our-dreams-we-have-seen-another-world/

세상 만물에 모더니티의 세례를 주기 위해 오늘도 쉬지 않는 넨도, 이번엔 문구다! http://goo.gl/5bw0MV

양감을 없애 그림자처럼 만든 스탠드 조명. 센스 그리고 위트. http://www.designmag.org/design.php?ID=26089

PC, 휴대폰, 타블렛 등등 곳곳에 분포되어 있는 미디어 파일을 하나처럼 관리하고 싶은 마음은 애저녁부터 있어 왔다. 그래서 Apple의 iTV가 구글의 크롬캐스트가 나온거지. Beosound Essence도 비슷한 역할을 한다. 각각의 디바이스에 저장된 음악을 무선으로 컨트롤하고 당연 DLNA가 되는가 하면 Spotify나 Qsound같은 온라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접속 가능하다. 벽면, 탁자, 소파 아무데나 설치가 가능한 Beosound Essence CES 2014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http://www.bang-olufsen.com/en/beosound-essence

앞 바퀴에 바퀴살 대신 텐트를 적재한 이 자전거는 캠핑을 위한 2대 필수 용품을 한데 묶었다. 캠핑 보다는 야영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 것 같지만 이런 자전거 한 대를 끌고 전국을 일주하는 낭만, 20대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일 아닌가. http://www.yankodesign.com/2014/01/07/something-cool-hiding-in-this-tire/

동물농장을 테마로 한 2014년 칼렌다. 책상 위에 말 한 마리, 오리 한 마리, 젖소 한 마리, 그리고 의자 위에 앉아 있는 돼지같은 나... http://www.adesignaward.com/design-image.php?y=2013&design=29513